광주신세계, 비닐 쇼핑백 말고 장바구니 이용하세요!
(주)광주신세계(대표이사 최민도)는 오는 12월부터 시행되는 '자원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' 하위법령 개정안 시행에 앞서, 11월 1일부터 식품관 내 푸드마켓에서 비닐 쇼핑백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, 새로운 포장 수단을 본격 도입한다. 먼저 기존에 사용하던 비닐 쇼핑백을 대체할 수 있도록 신세계의 개성을 담아 직접 제작한 자체 장바구니를 선보인다. 장바구니는 푸드마켓의 1번 계산대에 고지물(POP)과 함께 샘플을 진열해 계산 시 고객들에